[단신] 신한생명, 여사원 4명 영업소장 발탁 입력1996.10.10 00:00 수정1996.10.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생명은 내근직 여사원 4명을 한꺼번에 현장영업소장으로 발탁키로 해 화제. 그동안 보험영업소장은 주로 남자직원이나 우수설계사가 주로 맡아와 내근여직원이 영업소장이 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 김원숙(31) 이영선(29) 문정란(29) 서명남(32) 소장후보들이 행운의 주인공.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출산 홍보예산 '0원'…출생률 높일 '골든타임' 날릴 판 우리나라의 저출생 정책을 총괄하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예산 부족으로 ‘업무 마비’ 상태에 빠졌다. 올해 저출생 5개년 계획도 짜야 하고 국민에게 새로운 임신·출산 정책도 알려야 하... 2 곳간 텅 빈 '저출산委' 사실상 업무 마비 우리나라의 저출생 정책을 총괄하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예산 부족으로 ‘업무 마비’ 상태에 빠졌다. 올해 저출생 5개년 계획도 짜야 하고 국민에게 새로운 임신·출산 정책도 알려야 하... 3 中, 역대급 돈풀기…美가 수출 조이자 "내수로 버틸 것" 중국이 강력한 내수 진작을 통해 미국의 ‘관세 폭격’에 맞서기로 했다. 올해 경기 부양에만 4조8300억위안(약 970조원)을 쏟아부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잇따른 관세 공격에 대응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