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가이드] (동아그룹) 기자가 본 동아 .. 단촐한 편 입력1996.10.07 00:00 수정1996.10.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설 토목을 모기업으로 성장해온 그룹이 대부분 그렇듯 동아그룹도 보수적인 편이다. 51년 역사에 비해 단촐하다. 동아건설과 최근 유럽에 물류전문합작회사를 세운 대한통운, 선진금융을기치로 내건 동아생명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데스크 칼럼] 당신의 PC, 안녕하십니까 어린이 1만3319명, 여성 7216명. 원치 않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희생자들. 또 하나의 전쟁, 사상자 110만 명. 이념과 체제는 아무 상관 없었다. 전쟁 속에서도 민간인을 보호해야 한다는 &ls... 2 [다산칼럼] 둥켈플라우테, 고요한 밤에 배우는 교훈 이제 곧 성탄절이다. “고요한 밤”으로 시작되는 성탄 노래가 흘러나올 것이다. 이 ‘고요한 밤’이 유럽에 에너지 문제를 가져왔다. 겨울이 돼 난방 수요 등이 늘어나는데 바람... 3 [취재수첩] 하룻밤에 무너진 K브랜드 “한국 같은 선진국에서도 계엄 사태가 벌어집니까?”국내 한 대기업 최고경영자(CEO)인 A대표는 5일 중남미에서 온 바이어를 만나 미팅하던 중 이런 질문을 들었다. 그는 “합법적인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