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자동화 전시회] 주요업체 경영혁신 영업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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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컴퓨터 =이번 금융자동화 전시회에서 금융자동기코너 뱅크넷시스템
코너 네트워크솔루션코너 등 8개코너를 마련, 공격적인 홍보활동을 펼
계획이다.
금융자동기코너에는 1,000매의 지폐를 넣을수 있는 R-ATM(환류식 현금수표
자동입출금기)를 선보인다.
이 기기는 수표입지급, IC카드 리드 등이 가능하며 LAN(구역내통신망) 등을
통한 통신기능도 갖추고있다.
이밖에도 입금전용기(HAD), CD기와 통장정리기 기능이 합쳐진 CDP 등을
내놓는다.
영업점솔루션코너에는 컬러 액정표시장치(LCD)를 채택한 금융단말기를
선보이며 은행권을 공략키로 했다.
이 제품은 부피를 줄여 영업점의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수 있도록 설계
됐으며 윈도환경에서 계정처리뿐 아니라 정보처리까지 가능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영업점 솔루션인 "네비게이터"는 복잡한 창구거래를 미숙련 텔러도
쉽게 처리할 수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다이렉트뱅킹코너에는 무인점포에서도 대출 신규거래
상담 등 은행에서 할수 있는 모든 업무를 볼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시스템은 은행텔러와 고객의 원격상담은 물론 서류이미지전송 카드발행
등의 업무를 지원하도록 개발됐다.
IC카드코너에서는 전자금융거래와 관련된 전자지갑 전자화폐의 발급과
운영에 관한 시스템이 소개된다.
프랑스의 이노배트론 데이터 시스템과 효성이 공동으로 개발한 이 시스템은
국내의 금융 유통 보안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청호컴퓨터 =청호컴퓨터는 인공지능방식을 채택한 무인단말기 Q시리즈와
환류식 현금자동입출금기인 CX-ATM을 전략상품으로 내놓는다.
Q시리즈는 현금자동지급기(Q-CD) 현금자동입출금기(Q-ATM) 통장겸용
현금자동지급기(Q-CDP) 다기능통장자동정리기(Q-ART)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 시리즈는 최첨단 설계개념을 집대성한 무인금융단말기로 펜티엄급
중앙처리장치(CPU)에 윈도환경을 설치해 기능을 향상시켰다.
또 무인방범체제를 더욱 강화해 보안성을 높였다.
CX-ATM은 365일 논스톱 무장애 운영이 가능한 자동화기기로 환류식
입출금의 용량을 극대화한 설비이다.
청호는 이번 신제품에 통과식 카드인식기를 채택해 기존의 삽입식보다
편의성을 높였다.
로보트에 의한 전자동 대여금고시스템은 영업점의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수
있는 대여금고이다.
텔러용 환류식 현금자동입출금기는 창구업무의 완벽한 자동화를 실현시킨
기기이다.
1회에 200매의 대용량 입출금이 가능하며 천원 5천원 만원권의 3권종을
동시에 처리할 수있다.
현금자동교환기 수표인자기 지폐자동정사기 등의 은행업무자동화기기도
빼놓을 수없는 전시품이다.
이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기능과 안정성 보안성을 부각하며 판촉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기그룹 =순수자체기술로 개발한 Synkey 6200 현금자동지급기를 주력
기종으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보안성이 뛰어난 금고에 지점시스템간의 통신암호화 기법과
특수장치를 이용해 보안시스템을 강화했다.
열쇄와 다이얼뿐아니라 RF카드를 소지한 허가된 직원만이 금고를 열수
있도록 했다.
카드를 이용한 출금기능은 물론 통장정리기능을 추가한 다기능 제품이다.
액정표시장치(LCD)에 터치스크린방식을 채택해 조작이 간편하다.
신권을 9,000매까지 넣을수 있고 동.하절기의 LCD화면보정기능 음성서비스
기능을 갖췄다.
정전에 대비해 무정전전원장치(UPS)를 내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연매출액의 8-10%를 연구개발비로 투입하면서 기술력을 쌓아온
점을 부각하면서 금융권을 파고들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8일자).
코너 네트워크솔루션코너 등 8개코너를 마련, 공격적인 홍보활동을 펼
계획이다.
금융자동기코너에는 1,000매의 지폐를 넣을수 있는 R-ATM(환류식 현금수표
자동입출금기)를 선보인다.
이 기기는 수표입지급, IC카드 리드 등이 가능하며 LAN(구역내통신망) 등을
통한 통신기능도 갖추고있다.
이밖에도 입금전용기(HAD), CD기와 통장정리기 기능이 합쳐진 CDP 등을
내놓는다.
영업점솔루션코너에는 컬러 액정표시장치(LCD)를 채택한 금융단말기를
선보이며 은행권을 공략키로 했다.
이 제품은 부피를 줄여 영업점의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수 있도록 설계
됐으며 윈도환경에서 계정처리뿐 아니라 정보처리까지 가능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영업점 솔루션인 "네비게이터"는 복잡한 창구거래를 미숙련 텔러도
쉽게 처리할 수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다이렉트뱅킹코너에는 무인점포에서도 대출 신규거래
상담 등 은행에서 할수 있는 모든 업무를 볼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시스템은 은행텔러와 고객의 원격상담은 물론 서류이미지전송 카드발행
등의 업무를 지원하도록 개발됐다.
IC카드코너에서는 전자금융거래와 관련된 전자지갑 전자화폐의 발급과
운영에 관한 시스템이 소개된다.
프랑스의 이노배트론 데이터 시스템과 효성이 공동으로 개발한 이 시스템은
국내의 금융 유통 보안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청호컴퓨터 =청호컴퓨터는 인공지능방식을 채택한 무인단말기 Q시리즈와
환류식 현금자동입출금기인 CX-ATM을 전략상품으로 내놓는다.
Q시리즈는 현금자동지급기(Q-CD) 현금자동입출금기(Q-ATM) 통장겸용
현금자동지급기(Q-CDP) 다기능통장자동정리기(Q-ART)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 시리즈는 최첨단 설계개념을 집대성한 무인금융단말기로 펜티엄급
중앙처리장치(CPU)에 윈도환경을 설치해 기능을 향상시켰다.
또 무인방범체제를 더욱 강화해 보안성을 높였다.
CX-ATM은 365일 논스톱 무장애 운영이 가능한 자동화기기로 환류식
입출금의 용량을 극대화한 설비이다.
청호는 이번 신제품에 통과식 카드인식기를 채택해 기존의 삽입식보다
편의성을 높였다.
로보트에 의한 전자동 대여금고시스템은 영업점의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수
있는 대여금고이다.
텔러용 환류식 현금자동입출금기는 창구업무의 완벽한 자동화를 실현시킨
기기이다.
1회에 200매의 대용량 입출금이 가능하며 천원 5천원 만원권의 3권종을
동시에 처리할 수있다.
현금자동교환기 수표인자기 지폐자동정사기 등의 은행업무자동화기기도
빼놓을 수없는 전시품이다.
이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기능과 안정성 보안성을 부각하며 판촉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기그룹 =순수자체기술로 개발한 Synkey 6200 현금자동지급기를 주력
기종으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보안성이 뛰어난 금고에 지점시스템간의 통신암호화 기법과
특수장치를 이용해 보안시스템을 강화했다.
열쇄와 다이얼뿐아니라 RF카드를 소지한 허가된 직원만이 금고를 열수
있도록 했다.
카드를 이용한 출금기능은 물론 통장정리기능을 추가한 다기능 제품이다.
액정표시장치(LCD)에 터치스크린방식을 채택해 조작이 간편하다.
신권을 9,000매까지 넣을수 있고 동.하절기의 LCD화면보정기능 음성서비스
기능을 갖췄다.
정전에 대비해 무정전전원장치(UPS)를 내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연매출액의 8-10%를 연구개발비로 투입하면서 기술력을 쌓아온
점을 부각하면서 금융권을 파고들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