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정밀, 무반사 평면브라운관 17인치 모니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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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정밀은 무반사 무광택 특수코팅처리하여 정전기를 막고 화질을
선명하게 만들어 사용자 시력보호기능을 높인 17인치 모니터를 개발,
11월부터 시판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평면브라운관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1,280x1,024의 해상도를
나타내고있다.
또 사용자가 화면상에 나타난 안내표시에 따라 화면의 밝기 크기 색상
위치등을 조정할 수있는 디지털 화면조정기능을 채택하고 있어 최적의
화면상태를 유지할 수있다.
태일정밀은 이 제품 개발로 기존의 14,15인치 모니터와 함께 모니터
부문에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진주공장에 대형모니터 생산라인을 건설중이며
이달말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수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7일자).
선명하게 만들어 사용자 시력보호기능을 높인 17인치 모니터를 개발,
11월부터 시판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평면브라운관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1,280x1,024의 해상도를
나타내고있다.
또 사용자가 화면상에 나타난 안내표시에 따라 화면의 밝기 크기 색상
위치등을 조정할 수있는 디지털 화면조정기능을 채택하고 있어 최적의
화면상태를 유지할 수있다.
태일정밀은 이 제품 개발로 기존의 14,15인치 모니터와 함께 모니터
부문에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진주공장에 대형모니터 생산라인을 건설중이며
이달말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수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