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750선 바닥권 중순이후 반등" .. 한국투신 전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항종합제철 삼성전자 한국이동통신 진로 상업은행 제일합섬 금호타이어
    흥아타이어 LG전선 동양기전 동아건설 금강개발 등 12개종목이 한국투자신탁
    의 10월 투자유망종목으로 선정됐다.

    또 이달의 종합주가지수는 중순경까지 750~800선의 바닥권을 확인한뒤
    중순이후부터는 반등해 11월중순께 850~880선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2일 한국투자신탁은 증권투자전략회의를 열고 앞으로 장세를 이같이
    전망하고 유망종목을 선정했다.

    투자유망종목으로는 외국인추가한도 확대시 수혜주로 꼽히는 포항종합제철
    과 반도체 가격의 하락세 둔화로 실적이 다소 호전될 것으로 보이는
    삼성전자, 이동전화가입자 증가추세로 내재가치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이동통신 등 지수관련 대형주들이 포함됐다.

    또 진로 상업은행 제일합섬 금호타이어 흥아타이어 LG전선 금강개발 등
    실적호전 예상종목과 지역민방 관련주인 동양기전, 자산가치 부각가능성이
    큰 동아건설 등도 추천됐다.

    10월 중순께 근로자주식저축의 실시로 유동성이 커질것이며 경제지표의
    악화추세도 둔화될 것이라는 점에서 중순이후 종합주가지수가 최고 880선
    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한국투신은 전망했다.

    < 최명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3일자).

    ADVERTISEMENT

    1. 1

      코스피 '10조' 팔더니…5일 만에 외국인 '1300억' 담은 회사 [종목+]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여파로 3월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10조원 넘는 외국인 자금이 이탈했지만, 건설주로는 오히려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서는 중장기적인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와 전후 재건 사...

    2. 2

      ETF 주문 거부 사태에 긴급 점검… 금감원, 증권사 책임자 소집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자본시장 불안이 커지자 금융당국이 증권사 정보기술(IT) 부문 책임자들을 긴급 소집해 전산 대응 태세 점검에 나섰다.금융감독원은 9일 이종오 디지털·IT 부문 부원장보 주재로 주...

    3. 3

      "부실률, 금융위기 후 최고"…더 커진 사모신용 공포

      전쟁의 공포가 글로벌 증시를 뒤덮었다. 9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자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폭락했다. 하지만 월가에선 이란 사태보다 수면 아래에서 곪고 있는 사모신용 부실이 더 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