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문인선교협의회 (실행위원 회장 최바울)는 3~4일 서울
온누리교회에서 전문인 선교대회를 연다.

"21세기를 준비하는 전문인 선교전략"이라는 주제로 마빈 바워선교사,
데니 마틴 미전도종족 정보교환소이사, 한정국 한국오엠에프대표,
최바울 인터콥본부장, 신현확 이랜드본부장, 한윤숙 중국복음선교회연구원
등이 강연한다.

문의 585-3543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