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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II면톱] 정유업계, 환경경영 박차..오염방지시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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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업계가 대기오염방지시설과 저공해 연료 생산설비에 대한 투자를
    확대, 환경친화적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정유사들은 생산공정에서부터 최종 소비단계까지
    오염발생요인을 최소화한다는 목표로 중장기 환경마스터플랜을 잇달아
    마련하고 있다.

    유공은 오는 2000년까지 환경보전시설과 저공해연료 생산에 모두
    4천2백5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유공은 3백50억원을 들여 <>휘발성유기화합물 저감시설 <>이산화탄소저
    감시설 등 대기관련시설을 건설하고 3천3백억원으로 중질유탈황시설등
    고도화설비를 확충키로 했다.

    유공은 특히 최근 개발을 완료한 매연제거장치를 97년부터 양산할
    예정이다.

    LG정유는 저공해연료를 생산하기 위해 오는 2000년까지 시설고도화
    부문에만 모두 2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또 연료전지를 98년까지는 상업화하기로하고 이 부분에 1백2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환경보전부문에서는 3백억원을 들여 여천공장에 배출구 전기집진기를
    설치하는등 유기화합물 배출억제설비를 지속적으로 늘려가기로 했다.

    한화에너지는 그룹차원의 환경경영운동인 "에코 2000"운동에 동참,
    오는 2000년까지 5백억원 이상을 환경관련 부문에 투입키로 했다.

    우선 9년까지 2백억원을 들여 수질 대기 폐기물등 부문의 환경보전설비를
    늘이고 토양오염 해양오염방지시설도 확충키로 했다.

    이밖에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환경의식이 높아지면서 환경관리가 경쟁력
    우위전략의 핵심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권영설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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