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서울은행, 365일 코너에 '고객대기선' 설치 입력1996.09.30 00:00 수정1996.09.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D(현금자동지급기) 이용고객의 비밀번호를 뒤에서 훔쳐보고 예금을불법 인출해 가는 사례가 잇달음에 따라 서울은행이 365일 코너에 ''고객대기선''을 설치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3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년 수십억 적자인데"…950억 쏟아부은 이유 '무릎 탁!' [영상] 지난 28일 오후 1시쯤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는 평일 오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관람객으로 붐볐다. 어린 자녀를 데리고 온 가족 관람객도 많이 보였다. BMW 관계자는 드라이빙 센터를 두고 "매년 적자"라고... 2 "강달러에 짭짤하겠네"…돈 묶인 부자들도 '여기'에 꽂혔다 흔히 환율의 움직임을 ‘랜덤워크’라고 부른다. 환율에는 금리와 경제 전망, 불안 심리 등 많은 변수들이 반영돼 예측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자국우선주의... 3 "여보, 이게 가장 쉽대"…연말정산 앞둔 직장인 한숨 돌린 이유 연말정산을 앞두고 챙겨야 할 가장 쉬운 절세법은 연금계좌다. 연금계좌에 올해 안에 납입만 완료하면 종합소득세에서 연금계좌세액공제 혜택을 볼 수 있다.우선 연금저축계좌 납입액은 연 600만원까지 세액공제 대상금액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