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산책] 김대중총재, "자민련과 얼마든지 연합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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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김대중총재는 24일 "내각책임제 개헌은 15대 국회에서는
어렵지만 16대 국회에서는 선거공약으로 들고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야권후보 단일화도 이것(내각제)을 갖고 논의할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
김총재는 이날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 이같이 말하고 "자민련과는 양당의 이익이 맞으면 얼마든지 연합할수
있다"며 내년 대선에서의 양당 연합가능성을 시사.
김총재는 대권도전 여부와 관련, "내년 봄 여러 상황을 봐서 결정할 것"
이라면서 "그러나 내가 나간다고 결정한다면 대선에서 승산이 있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주장.
김총재는 안기부법개정 문제에 대해 "안기부는 현재 간첩수사를 위한
완전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면서 "찬양.고무죄와 불고지죄는 간첩수사와는
전혀 무관한 문제"라며 반대입장을 재확인.
< 문희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5일자).
어렵지만 16대 국회에서는 선거공약으로 들고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야권후보 단일화도 이것(내각제)을 갖고 논의할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
김총재는 이날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 이같이 말하고 "자민련과는 양당의 이익이 맞으면 얼마든지 연합할수
있다"며 내년 대선에서의 양당 연합가능성을 시사.
김총재는 대권도전 여부와 관련, "내년 봄 여러 상황을 봐서 결정할 것"
이라면서 "그러나 내가 나간다고 결정한다면 대선에서 승산이 있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주장.
김총재는 안기부법개정 문제에 대해 "안기부는 현재 간첩수사를 위한
완전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면서 "찬양.고무죄와 불고지죄는 간첩수사와는
전혀 무관한 문제"라며 반대입장을 재확인.
< 문희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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