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신과 대한투신이 외국인한도가 소진된 삼성전자를 각각 2만주씩
매수주문했다.

서울소재 3투신 전체로는 매수주문이 43억원어치 더 많았다.

<>한국투신

<>매수(74억원)=데이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국민은행 삼성화재 농심 현대해상
<>매도(36억원)=피어리스 LG금속 대한통운 동신제약 세아제강
한일은행 세진

<>대한투신

<>매수(50억원)=삼성전자 대한항공 삼성전관 데이콤 새한정기
서울도시가스 대유증권 신무림제지
<>매도(50억원)=현대해상 삼성화재 한솔제지 신세계 삼성물산 한국컴퓨터

<>국민투신

<>매수(25억원)=삼보컴퓨터 태일정밀 데이콤 금호타이어우
대영포장1신 한일시멘트 대영전자
<>매도(20억원)=대한항공 오리온전기 계룡건설 대구은행
일은증권

< 외국인 > (단위 : 만주)

외국인들은 175억원어치(73)를 사고 238억원어치(155)를 팔아 63억원을
순매도했다.

<>매수=대호(8) 대우중공업(8) 제일은행(5) 대우증권(5) 오리온전기(3)
<>매도=LG증권우(13) 경기은행(10) 대우(8) 현대건설(7) 현대증권(7)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