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쿠르드민주당 지도자, 미국에 지원 요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담 후세인 이라크대통령의 지원을 받아 북부 이라크지역을 장악한
    쿠르드민주당(KDP) 지도자 마수드 바르자니가 이제는 이라크세력을
    물리치는데 미국이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존 도이치 미 CIA
    (중앙정보국)국장이 19일 밝혔다.

    도이치국장은 이날 상원정보위원회에서 증언하는 가운데 "바르자니는
    (KDP가) 사담 후세인에 너무 의존하지 않도록 미국의 지원을 긴급히 요청
    했다"고 밝혔다.

    바르자니는 이라크 탱크와 병력 지원을 받아 북부 이라크 쿠르드 거주지역
    내 주요 도시인 아르빌시에서 친이란계 쿠르드애국동맹(PUK) 세력을 축출
    했으며 이로부터 3주일이 경과하지 않은 지난 18일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로버트 팔레트로 미국무부근동담당차관보와 비밀회담을 가졌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1일자).

    ADVERTISEMENT

    1. 1

      트럼프 "이란, 완전히 패배해 합의 원해…받아들일 순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합의를 원하고 있다면서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이란은 완전히 패배해 합의를 원한다"며 "하지만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합...

    2. 2

      이라크 美 대사관 미사일 폭발…이란 대리세력 소행 가능성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미국 대사관 단지가 또다시 공격을 받았다. 이번엔 대사관 부지 내 헬기장에 미사일이 직격해 폭발했다.AP통신은 14일 이라크 보안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공격 직후 대사관 단지 상...

    3. 3

      트럼프는 왜 '하르그섬' 택했나…"이란 정권 숨통 끊을 수도"

      미군이 13일(현지시간)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을 공습했다. 석유 인프라는 건드리지 않고 군사시설만 골라 파괴했지만, 이란 경제의 심장부를 정조준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압박 카드를 꺼내든 것이라는 분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