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서울국제계측제어기기전이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한국종합
전시장(KOEX) 본관 1층 태평양관에서 열린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한국계측제어협회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영국, 미국, 스위스, 일본 등 12개국에서 총 1백20여개 업체가
참가해 계측기기, 제어기기, 자동화기기, 시험.분석.광학기기 등
최신정밀기기제품을 선보인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