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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폴리오 조정 내달이 최적기" .. 대한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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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0월이 투자위험의 분산을 위한 포트폴리오조정의 최적기인 것으로
    지적됐다.

    또 성미전자 영원무역 신한은행 하나은행과 한국전력 보험주 통신관련주
    대형건설주에 대한 투자가 유망한 것으로 추천됐다.

    9일 대한투자신탁은 국내 경제학자와 외국의 투자회사임원들이 참석한
    외수펀드투자자문회의에서 이같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자문회의에서는 금리와 환율 무역수지등을 감안할때 10월이 금리가 높고
    종합주가지수가 바닥수준에 근접해 교체매매의 적기라는데 공감을 했다.

    또 모건스탠리지수인 MSCI의 한국투자비중이 확대된것은 상당히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며 한일간의 이중과세협약이 타결될경우 상당한
    일본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금리의 경우 대형그룹사들이 이미 유동성을 충분히 확보해 놓은 상태여서
    전체적으로 하강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또 정부의 통화공급으로 추석자금수요가 금리에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며 10월에 일시적인 금리상승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측됐다.

    < 최명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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