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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기업면톱] 굿나잇, 말레이시아서 라텍스매트리스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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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나잇(대표 이규승)은 스프링이 없는 라텍스매트리스의 해외 공장을 설립
    해 생산제품의 국내 공급을 시작했다.

    굿나잇은 말레이시아의 파워폼사와 공동으로 현지에 자본금 3백30만링기트
    (약 10억원)규모의 합작사를 50대50의 비율로 투자해 설립, 라텍스매트리스
    의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생산된 제품은 국내로 들여와 "내츄라텍스"라는 브랜드로 서울 논현동 직영
    매장과 이 지역 가구거리에 10개소정도의 위탁매장을 개설해 판매키로 했으
    며 유명호텔과 리조트 병원등을 상대로 공급에 나섰다.

    라텍스매트리스 침대는 고무나무에서 나는 천연 고무원액을 특수 가공한 매
    트리스로 신축성이 뛰어난 고탄력제품인데다 척추보호기능을 갖추고 있어 유
    럽왕실의 침대로 사용되는등 일명 "꿈의 침대"로 불린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수면시 인체의 굴곡을 부드럽게 감싸 척추와 둔부에 체중이 몰리는 현
    상을 없애주는등 탁월한 압력분산작용으로 척추를 보호한다고 설명했다.

    또 천연고무원액을 발포 가공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미세한 공기구멍이 생성
    돼 박테리아의 번식을 막는 특징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장점으로 라텍스매트리스 침대는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기
    시작해 유럽지역의 경우 80년대초 5%에 불과한 시장점유율이 현재 30%수준으
    로 올라갔고 국내에서도 외국산 고가의 제품이 수입 유통되고 있다.

    굿나잇(517-8114)은 해외현지법인에서 제품을 생산함에 따라 제품 가격을
    수입제품의 절반수준으로 낮춰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이미 제주 서라벌호텔
    및 부산 서라벌호텔과 납품계약을 맺는등 영업을 본격 시작했다.

    회사측은 천연소재인 라텍스의 우수한 복원력등을 감안, 제품판매후 10년안
    에 하자가 있을때는 돈을 돌려주기로 하는등 파격적인 품질보증제를 실시키
    로했다. < 김낙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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