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은행은 9월4일부터 정기적금과 상호부금의 이자를 매년 분할지급하는
''더블 플러스예금''을 판매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 상품은 2년제이상 정기적금 또는 상호부금으로 가입최저한도는
1계좌당 5,000만원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