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철강공업발전 세미나''가 한국철강협회 주최, 한국경제신문사
후원으로 개최됩니다.

한국철강협회 창립 21주년 기념행사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각계
전문가를 초청, 철강공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최신의
정보교환을 통한 철강업 경영및 기술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합니다.

<>주제및 발표자 :
-2000년대를 맞이하는 한국 철강업의 좌표(김만제 한국철강협회장)
-한국 철강업의 경쟁력과 정책과제(안광구 : 통상산업부 차관)
-한국의 산업환경변화와 신경영전략(차동세 한국개발연구원장)
-사회간접자본의 실태와 확충방안(김춘선 국가경쟁력강화기획단 과장)

-강구조 기술개발 현황과 향후전망(김규석 동국대 교수)
-냉철원의 중요성과 공급확대방안(김주한 산업연구원 연구원)
-스테인리스강의 수요구조와 대응전략(신경환 삼미종합특수강 상무이사)
-국내외 환경규제의 변화와 철강업계의 대응방안
(이병욱 포스코경영연구소 연구원)
-박슬래브 연주의 가동현황과 향후전망(김승곤 한보철강공업상무이사)

<>기간 : 9월12일(목) ~ 13일(금)
<>장소 : 도고 파라다이스호텔
<>참가인원 : 선착순 250명
<>신청마감 : 8월30일 (금)
<>신청및 문의 : 한국철강협회 조사팀 (02) 3441-3821~3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