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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숫자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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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k was a man who believed in the deeper meaning of numbers.

    He was born on May 5,1935, and was fifty-five years old.

    He had five children, and he lived at 555 East 55th Street in
    New York.

    For the past five years, he had earned $55,000.

    On his fifty-fifth birthday, he went to the track.

    Five minutes before the race began, he went to the fifth window
    and put dowm five thousand dollars in five-dollar bills on Number
    Five.

    Sure enough, the horse finished fifth.

    ----------------------------------------------------------------------

    <> track : (미국) 경마장의 경주로, 경마장
    <> sure enough : (구어) 아니나 다를까

    ----------------------------------------------------------------------

    프랭크는 숫자의 깊은 의미를 믿는 사람이었다.

    그는 1935년 5월5일에 출생, 나이 55세였다.

    자녀 다섯에 뉴욕의 55번가 이스트 555번지에 살고 있었다.

    지난 5년간 그가 번 돈은 5만5,000달러.

    만55세되는 날 그는 경마장에 갔다.

    레이스가 시작되기 5분전 5번창구에서 5달러짜리로 5,000달러를 5번말에
    걸었다.

    아니라 다를까, 그 말은 5등을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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