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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공단에 입주희망업체 몰려 공장부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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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김문권기자 ]조성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창원공단에 입주 희망업체
    가 몰려 극심한 공장부지난을 겪고 있다.

    22일 동남공단에 따르면 현재 창원공단 입주를 희망하고 있는 업체는 지
    난해 공장부지 분양신청을 한 4백23개 업체와 최근까지 입주상담을 한 2백
    63개사 등 모두 6백86개사로 이들 업체가 요구하고 있는 공장부지 면적은
    약 75만평에 이른다.

    이에비해 공단내 미조성 공장부지는 차룡단지 17만5천평과 적현단지 잔여
    지 10만3천평,월림창곡지구 10만평 등 모두 40만평가량에 불과하며 이 가운
    데도 적현잔여지는 지형상 공장부지로 부적합하고 월림창곡지구는 아직 원
    주민 이주가 전혀 이뤄지지 않아 조기조성이 힘든 실정이다.

    창원공단을 관리하고 있는 동남공단은 지난해 62개사에 10만평가량을 분
    양한 이후 공장부지가 없어 올들어 1개사에 1천평을 분양한데 그쳤으며 나
    머지 부지에 대해서는 분양계획마저 세우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공단은 현재 가옥철거작업이 진행중인 차룡단지의 경우 계획대로 금년중
    철거를 끝내도 내년께 분양이 가능해 공장부지난 해소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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