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한주재 연락사무소장에 리처드슨 임명 입력1996.08.21 00:00 수정1996.08.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정부는 칼 스펜스 리처드슨 전 국무부 한국담당 책임자를 북한 주재 미국 연락사무소 초대 소장에 임명했다고 미 국무부가 20일 밝혔다. 미 국무부는 리처드슨씨가 동아시아지역에 대한 광범위한 경험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리처드슨 신임 연락사무소장은 민주당 토니 홀 하원의원을 수행, 21일부터 북한을 방문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최상목은 현행범, 몸 조심하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를 향해 "현행범 체포할 수 있으니 몸조심하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헌정 질서 ... 2 與 "헌재, 尹 탄핵 금주 선고 않으면 변고 생긴 것"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결정이 계속 늦춰지는 일과 관련해 탄핵 인용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18일 밤 YTN라디오 ... 3 尹 탄핵 선고 지연에 추측 난무…"8대 0 인용" vs "기각·각하"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지연되자 정치권에서는 재판 결과에 대한 각종 추측이 나오고 있다. 만장일치로 윤 대통령 탄핵이 인용될 것이라는 예상부터 기각·각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