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악화설 등소평, 22일 92회 생일 맞아 입력1996.08.20 00:00 수정1996.08.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의 최고 통치자이면서도 오랫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등소평은지난달부터 건강이 더욱 악화됐다는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오는 22일에 92회 생일을 맞게 된다. 중국 정부 당국은 지난 7월말 외교부 명의의 성명을 통해 등의 건강이 양호하다고 강조, 그의 건강 위기설이 새로이 부각되는 조짐에 대해 적극 진화작업을 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셔츠 잘 골라 입었더니 대박"…20대女, Z세대 휩쓴 비결은? 베트남 20대 여성 크리에이터가 다양한 방법으로 셔츠를 바꿔 입는 콘텐츠로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15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크리에이터 쩐 칸 비(24)씨는 유튜브·인스타그램&middo... 2 고아 청년, 알고 보니 금수저?…'재벌 친부모' 찾았다 생후 3개월 때 납치된 이후 성인이 되고 나서야 친부모를 찾게 된 청년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이 청년의 부모는 건설회사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3 中 스파이 절친이 영국 왕자?…정보기관 보고에 국왕 '격노'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 앤드루 왕자가 중국 측 스파이로 의심되는 남성과 가깝게 지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앤드루 왕자는 중국 스파이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