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6.08.16 00:00
수정1996.08.16 00:00
<>.(주)신원(회장 박성철)은 제7회 에벤에셀디자인콘테스트 응모자
904명가운데 외국인이 323명으로 전체의 35.7%를 차지했다고 최근 끝난
응모자접수결과를 밝혔다.
해외응모자의 국적은 총24개국.
폴란드 불가리아 헝가리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중국등 동유럽과
아시아국가가 다수를 차지했다.
3차 최종심사는 11월29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다.
716-7610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