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서 '재활용품 수거' .. 5대 정유사 직영 25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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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서울시민들은 주유소에서도 재활용쓰레기를 처리할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오는 9월2일부터 시내 주유소에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설치해 주유소 이용자들과 인근주민들이 재활용품을 쉽게 분리 배출할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시내 7백56곳의 주유소중 5대 정유사가 직영하는
2백53곳에 종이 유리병 캔 프라스틱등 4종에 각각 2백40리터 용량의
분리수거함을 설치하고 수집된 재활용쓰레기를 자치구에서 수거토록
했다.
시 관계자는 "서울의 경우 아파트지역 외에는 여유공간이 부족해
재활용품을 수거할 수 있는 장소를 확보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비교적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주유소에 분리수거함을 설치할
경우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김남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4일자).
된다.
서울시는 오는 9월2일부터 시내 주유소에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설치해 주유소 이용자들과 인근주민들이 재활용품을 쉽게 분리 배출할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시내 7백56곳의 주유소중 5대 정유사가 직영하는
2백53곳에 종이 유리병 캔 프라스틱등 4종에 각각 2백40리터 용량의
분리수거함을 설치하고 수집된 재활용쓰레기를 자치구에서 수거토록
했다.
시 관계자는 "서울의 경우 아파트지역 외에는 여유공간이 부족해
재활용품을 수거할 수 있는 장소를 확보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비교적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주유소에 분리수거함을 설치할
경우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김남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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