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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카드 발급 "급증" .. 상반기, 23% 늘어 모두 2천767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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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발급된 신용카드가 2천7백만장을 넘어섰다.

    다음달 23일부터는 비씨골드카드를 최대 13개까지 발급받을수 있게돼
    앞으로 신용카드 발급매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6월말 현재 신용카드발급매수는
    2천7백67만7천개(가맹점수 1백79만7천개소)로 전년동기의 2천2백47만1천개
    (가맹점수 1백39만6천개소)에 비해 23.2%(가맹점수 28.7%)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6월말 현재 취업자수 2천1백5만명의 1.3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국내 취업자들은 1인당 1.3개의 신용카드를 갖고 있는 셈이다.

    또 전체국민을 4천5백만명으로 할때 국민 1.6명당 1개의 신용카드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발급매수는 <>94년6월말 1천6백91만7천개 <>94년말
    1천9백48만3천개 <>95년6월말 2천2백47만1천개 <>95년말 2천5백44만6천개로
    해마다 급증하는 추세다.

    한은은 최근 현금보다는 신용카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어
    이처럼 신용카드발급이 크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용카드발급증가와 함께 신용카드이용실적도 급증, 지난 상반기중 하루
    평균 은행계신용카드 이용실적은 77만1천건 1천5백70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각각 7.1%와 19.8% 증가했다.

    한편 조흥 상업 제일 한일 서울등 비씨카드가맹 13개은행은 다음달
    23일부터 골드카드를 복수발급키로 했다.

    이로써 현재 비씨골드카드를 갖고 있는 사람은 나머지 12개은행으로부터
    골드카드를 발급받을수 있게돼 최고 13개까지 비씨카드를 소지할수 있게돼
    신용카드 발급매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 하영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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