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언론재단이 각계인사 27명의 의견을 바탕으로 한국신문의
보도내용과 실태를 분석한 "신문 읽는 법"을 출간했다.

송자 전 연세대 총장 강준만 전북대교수 (신방과) 김춘성 주식연구소장
김민기 한국광고연구원장 등이 사설.해설.기획기사읽기 정치기사읽기
국제기사읽기 경제기사읽기 등 총 6장에 걸쳐 신문을 읽는 27가지
방법을 풀어놓았다.

비매품.

문의 773-4200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