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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가] 한/약분쟁 해결방안 다룬 '원지동 블루스'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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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TV는 16일 종영되는 일일드라마 "며느리 삼국지"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김원석 극본 김영진 연출의 "원지동 블루스"를 19일
    밤 9시15분부터 방영한다.

    서울의 외곽지역으로 편입된 원지동에서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구민한의원" 원장 최익삼과 약사인 노처녀딸 봉숙의 가정 및
    그 주위의 이야기를 담는 일일드라마.

    한의약 분쟁으로 갈등관계에 놓인 한의사와 약사 문제의 해결방안을
    아버지와 딸의 입장을 통해 모색해본다.

    주말연속극 "목욕탕집 남자들"에 할아버지와 손녀로 나오는 이순재와
    배종옥이 아버지와 딸로 관계를 바꿔 출연하며, 원로배우 도금봉이
    수절과부로 오랜만에 TV화면에 등장하며, KBS 슈퍼탤런트 2기인 김미성도
    모습을 보인다.

    작가 김원석씨는 "왕룽일가" "방각하" "임꺽정" 등 코믹드라마와
    사극의 극본을 맡아왔으며, 김영진PD는 "드라마게임" 등을 연출했다.

    김영진PD는 "눈부신 양달속에 가려진 그늘진 삶의 형태를 정직하게
    조명해보고 우리의 전통적인 공통체적인 삶의 가치관을 시청자와 함께
    새롭게 검증, 바람직한 삶의 방향을 제시해보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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