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학문 ; 여가 입력1996.08.07 00:00 수정1996.08.07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학문 학문의 길은 다른 것이 아니라 놓친마음(상실된 인간성)을 찾는 것일 뿐이다. - 맹자 <>.여가 여가를 지혜롭게 메울 수 있다는 것은 문명의 마지막 소산이다. - B 러셀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강진규의 데이터 너머] 14개월 연속 수출 증가의 이면 2 [다산칼럼] 경제심리의 정치경제학 3 [한경에세이] 인구 붕괴를 막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