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명보험, 빌딩관리 자회사 설립 입력1996.08.04 00:00 수정1996.08.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생명보험이 서울마포 본사및 마산사옥 관리를 전담할 국민서비스(주)를사우회 출자형태로 4일 설립했다. 신설 생명보험사에서 빌딩관리서비스 자회사를 세운 것은 국민생명이 처음이다. 자본금 5,000만원으로 세워진 국민서비스의 대표이사상무에는 김철제국민생명 총무부장이 선임됐으며 오는 6일 현판식을 갖는다. < 정구학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한국, 美 관세 4배" 발언…'이 도표' 때문이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의회 연설에서 ‘한국이 군사적인 도움을 주는 미국에 미국의 4배에 달하는 관세를 부과한다’고 주장했다. 명백하게 사실 관계를 파악하지 못한 맥락에서 나온 발... 2 진보·보수 경제학자의 '콜라보'…"편향 없는 시각 담아" “진보와 보수 경제학자가 함께 쓴 책이니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고 균형이 잘 잡혀 있지 않겠습니까.”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최근 1997년 처음 쓴 경제학원론의 ... 3 세쌍둥이 출산 직원 자택 '깜짝 방문'한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맨 오른쪽)은 5일 대전에 있는 한 직원의 자택을 찾아갔다. 얼마 전 세쌍둥이를 출산한 이지은 대리를 직접 만나 축하 인사를 전하기 위한 ‘깜짝 이벤트’였다. 구 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