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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면톱] 아이스크림/청량음료/물놀이용품 등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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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아이스크림 맥주 청량음료 텐트 물놀이
    용품 스포츠샌들 반바지 양산등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아이스크림의 경우 어름덩어리가 많이 들어있어 청량감이 뛰어난 컵이나
    바타입이 특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롯데제과의 "스위티" "고드름"과 해태제과의 "갈아만든 홍사과"
    "파시통통" "아이싱"이 그 대표적인 품목.

    이같은 호조로 롯데제과의 경우 이달들어 하루 매출이 24억원대에 이르고
    있다.

    예년의 17억~18억원대에 비해 40%가 늘어난것이다.

    해태제과도 지난해 8월 10억원대에 머물렀던 하루매출이 이달들어서는
    24억원대로 크게 늘어났다.

    이들업체는 기상대 예보대로 이달중순까지 폭염이 계속될 경우 지난
    94년 8월10일의 하루최대매출기록 30억원을 돌파할것으로 보고있다.

    맥주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OB맥주의 경우 이달들어 하루판매량이 45만상자(500 20병기준)에 이르고
    있다.

    이는 하루평균에 비해 15만상자가 많은 것이다.

    조선맥주 역시 이달들어 하루 40만상자를 실어내고 있다.

    조선측은 "이런추세라면 이달중 1,000만상자를 판매할수 있을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진로도 이달들어서부터 판매량이 7월에 비해 5만상자가 늘어난 20만
    상자에 이르고 있다.

    오토캠핑인구가 급증하면서 캠핑용품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롯데본점의 물놀이용품매장의 경우 튜브 물안경 물베개등의 하루매출이
    이달들어 180만원대로 7월에 비해 80% 늘어났다.

    양산판매도 활발하다.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의 경우 이달들어 지난해보다 30%이상 늘어난
    하루 20개정도가 판매되고 있다.

    신세계본점의 "피에르발만"은 7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46% 증가했다.

    스포츠샌들도 인기를 끌고있다.

    뉴코아 본점 "아식스"매장의 경우 최근들어 지난해의 2배수준인
    하루 35켤레 상당이 팔리고 있다.

    롯데본점도 이달들어 지난해에 비해 50%정도 늘어난 하루 300켤레
    정도를 판매하고 있다.

    반바지도 잘 팔리고 있다.

    신세계본점 "슬레진저"의 경우 7월중 반바지판매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15% 이상 늘어났다.

    < 유통부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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