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증권의 지성양회장이 주식을 2.22% 처분했다.

지회장은 보유중이전 주식 20만주 2.22%를 지난 26일 처분 지분을
50.70%에서 48.4 8%로 낮췄다고 30일 증권감독원에 신고했다.

지회장은 유상증자 신주 청약대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분을 일부
처분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