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안윤모 커피소사이어티 전'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안윤모 커피소사이어티전
= 24일~8월22일 서남미술전시관(3770-2672).
커피를 제재로 한 "커피소사이어티"연작 40여점 출품.
홍익대미대 및 미뉴욕시립대를 졸업한 안씨의 6번째 개인전.
<> 이승도예전
= 8월2~10일 토아트스페이스(511-3399).
떨어진 단추 사진틀 아스피린병 등 주변에서 우연히 발견한 물건들을
소재로 한 작품 40여점 발표.
<> 제1회 지역작가전
= 9월4일까지 포스코갤러리(3457-1665).
부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재현 김미애 박민준씨 등 젊은작가 3인의
그룹전.
죽음과 회생의 미학을 주제로 한 설치작품 출품.
<> 김을 자화상전
= 31일까지 금호갤러리(720-5866).
작가의 자화상을 그린 "나" 연작 및 "색채학강사" "아리랑고개" 등 30여점
전시.
원광대 및 홍익대대학원을 졸업한 김씨의 3번째 개인전.
<> 밤의 풍경-잃어버린 시간속으로의 여행전
= 8월7일까지 갤러리사비나(736-4371).
밤이라는 또다른 세계에 대한 회화적 고찰을 시도한 기획전.
권여현 강승희 김승연 김성화 안미영 이강하씨 등 20여명 출품.
<> 한글서예의 오늘과 내일전
= 8월1~25일 예술의전당 서예관(580-1511).
서예와 타이포그라피와의 만남을 통한 한글의 다양한 글자꼴 소개.
<> 96서울미술대전
= 8월2~21일 서울시립미술관(736-2025).
한국화 서양화 판화 조각 등 장르별 한국화단의 원로 및 중진작가 159명
참가.
백순실 김선두 사석원 서세옥 구자승 정창섭 강애란 전뢰진씨 등.
<> 정남선전
= 8월19일까지 서남미술전시관(715-9306).
삶의 풍요로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근작 40여점 전시.
"굿" "정념" "나비의 꿈" 등 한지에 먹과 채색을 입힌 작품들.
<> 창조와 사유의 공간-초현실주의전
= 8월3일까지 갤러리2020(735-2486).
현대미술사의 중요한 흐름중 하나인 초현실주의 미술을 우리 젊은 작가들이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기위한 기획전.
김영준 김와곤 배상하 임경수 임형준씨 등 초대.
<> 송용희전
= 30일까지 서경갤러리(733-0434).
두툼한 질료로 회화적인 공간감을 살린 "자기의 연가" "가족도" "꿈꾸는
연인들" 등 40여점 전시.
작가의 감정과 심리요소가 개입된 독특한 화풍추구.
<> 류휘금전
= 30일까지 관훈갤러리신관(733-6469).
현대과학문명의 발달로 점차 자생력을 잃고 있는 자연과 자연환경의 실태를
고발.
제모습을 잃은 돌과 나무숲 해저등을 묘사한 시리즈발표.
<> 제12회 현대사생회원전
= 30일~8월4일 서울갤러리(721-5968).
이종무 강길원 김원 안영목 송진세 이규영씨 등 120명 참가.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7일자).
= 24일~8월22일 서남미술전시관(3770-2672).
커피를 제재로 한 "커피소사이어티"연작 40여점 출품.
홍익대미대 및 미뉴욕시립대를 졸업한 안씨의 6번째 개인전.
<> 이승도예전
= 8월2~10일 토아트스페이스(511-3399).
떨어진 단추 사진틀 아스피린병 등 주변에서 우연히 발견한 물건들을
소재로 한 작품 40여점 발표.
<> 제1회 지역작가전
= 9월4일까지 포스코갤러리(3457-1665).
부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재현 김미애 박민준씨 등 젊은작가 3인의
그룹전.
죽음과 회생의 미학을 주제로 한 설치작품 출품.
<> 김을 자화상전
= 31일까지 금호갤러리(720-5866).
작가의 자화상을 그린 "나" 연작 및 "색채학강사" "아리랑고개" 등 30여점
전시.
원광대 및 홍익대대학원을 졸업한 김씨의 3번째 개인전.
<> 밤의 풍경-잃어버린 시간속으로의 여행전
= 8월7일까지 갤러리사비나(736-4371).
밤이라는 또다른 세계에 대한 회화적 고찰을 시도한 기획전.
권여현 강승희 김승연 김성화 안미영 이강하씨 등 20여명 출품.
<> 한글서예의 오늘과 내일전
= 8월1~25일 예술의전당 서예관(580-1511).
서예와 타이포그라피와의 만남을 통한 한글의 다양한 글자꼴 소개.
<> 96서울미술대전
= 8월2~21일 서울시립미술관(736-2025).
한국화 서양화 판화 조각 등 장르별 한국화단의 원로 및 중진작가 159명
참가.
백순실 김선두 사석원 서세옥 구자승 정창섭 강애란 전뢰진씨 등.
<> 정남선전
= 8월19일까지 서남미술전시관(715-9306).
삶의 풍요로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근작 40여점 전시.
"굿" "정념" "나비의 꿈" 등 한지에 먹과 채색을 입힌 작품들.
<> 창조와 사유의 공간-초현실주의전
= 8월3일까지 갤러리2020(735-2486).
현대미술사의 중요한 흐름중 하나인 초현실주의 미술을 우리 젊은 작가들이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기위한 기획전.
김영준 김와곤 배상하 임경수 임형준씨 등 초대.
<> 송용희전
= 30일까지 서경갤러리(733-0434).
두툼한 질료로 회화적인 공간감을 살린 "자기의 연가" "가족도" "꿈꾸는
연인들" 등 40여점 전시.
작가의 감정과 심리요소가 개입된 독특한 화풍추구.
<> 류휘금전
= 30일까지 관훈갤러리신관(733-6469).
현대과학문명의 발달로 점차 자생력을 잃고 있는 자연과 자연환경의 실태를
고발.
제모습을 잃은 돌과 나무숲 해저등을 묘사한 시리즈발표.
<> 제12회 현대사생회원전
= 30일~8월4일 서울갤러리(721-5968).
이종무 강길원 김원 안영목 송진세 이규영씨 등 120명 참가.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