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정몽구 회장은 22일 호텔롯데에서 방한중인 파키스탄
베나지르 부토 총리를 만나 양국간 경제협력과 투자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