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격언] 진돗개형 매매냐, 베짱이형 매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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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는 집념이 대단한 동물이다.
범인의 냄새를 맡게하고 추격하도록 지시하면 기어이 냄새의 주인공을
찾는다.
주식의 매입과 매도도 진돗개같이 해야한다.
1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하는 절호의 매수찬스가 왔을 때는 10분마다
가격을 정정해가며 사들여야한다.
매도신호가 떨어졌을 때는 온갖 호재성 루머나 막연한 기대담을
단절해버리고 과감히 팔아야한다.
매수타이밍에서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거나 혹시나하는 미련으로
매도기회를 놓치는 배짱이가 되어서는 투자수익을 거두기 어렵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1일자).
범인의 냄새를 맡게하고 추격하도록 지시하면 기어이 냄새의 주인공을
찾는다.
주식의 매입과 매도도 진돗개같이 해야한다.
1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하는 절호의 매수찬스가 왔을 때는 10분마다
가격을 정정해가며 사들여야한다.
매도신호가 떨어졌을 때는 온갖 호재성 루머나 막연한 기대담을
단절해버리고 과감히 팔아야한다.
매수타이밍에서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거나 혹시나하는 미련으로
매도기회를 놓치는 배짱이가 되어서는 투자수익을 거두기 어렵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