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창해어패럴, '벵투와' 브랜드 '에스유'로 바꿔 입력1996.07.19 00:00 수정1996.07.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창해어패럴(대표 신강식)의 "벵투와"가 이번 추동시즌부터 "에스유(S"you)"로 이름을 바꾸고 디자인실장을 새로 영입(배윤수씨)하는 등 면모를 새롭게 한다. 아울러 컨셉트도 패션리더를 위한 대담한 캐릭터캐주얼로 바꾼다. "에스유"의 타깃은 도시적이며 패션에 민감한 23~28세의 자유.전문직 종사자. 575-5484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렇게 외진 곳을 어떻게 알고"…한 달 만에 13만명 몰린 비결 지난 9월 핸드메이드 뷰티 브랜드 러쉬코리아가 제주에 문을 연 ‘러쉬 제주점’은 오픈 한 달 만에 방문객 13만명이 몰렸다. 산방산 인근 다소 외진 지역에 위치해 접근성이 크게 좋은 것도 아닌 ... 2 "환율 걱정도 지친다"…3040 해외여행 대신 선택한 곳이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해외여행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국내 정세 불안으로 원·달러 환율 상승폭이 커지면서다. 연내 1500원 선을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해외여행을 포기하고 국내로 발길을... 3 '바흐 대가' 안젤라 휴이트,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상함 안젤라 휴이트는 캐나다 출신 피아니스트로, 올해로 66세를 맞이했다. 그녀는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의 청중과 인연을 맺어 왔다. 예를 들어 2006년 10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공연, 2008년 4월 LG아트센터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