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선비 ; 휴식 입력1996.07.18 00:00 수정1996.07.18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선 비 선비는 아무리 궁해도 의를 잃지 않으며, 아무리 영달해도 도를 벗어나지 않는다. - 맹 자 <>.휴 식 잠자는 것은 일어나기 위함이며, 휴식하는 것은 일하기 위함이다. - 덕부소봉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새해 첫 통화 회의' 韓銀과 금융통화위원에 바란다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2 [다산칼럼] 공화국의 위기와 사회의 책임 3 [월요전망대] 한국은행 새해 첫 금통위, 세 차례 '연속 인하'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