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은 8월6~9일 "할머니.손녀 공예교실"을 연다.

전통민속문화를 보존.전승하고 가정의 화목을 다지기 위해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주들과 짝을 이뤄 민속부채와 색지상자를 만드는 행사.

접수 22~31일, 선착순 80조 (160명).

문의 734-1341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