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 상반기 통상촉진단 파견으로 686만불 계약성사 입력1996.07.15 00:00 수정1996.07.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원=김희영기자]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에 통상촉진단을 12개국 14개 지역에 5차례 파견,모두 75건 6백86만2천달러의 상품 판매 계약을 성사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통상촉진단은 또 7백4건 1억4백46만1천달러어치의 상품판매 상담을 벌이고 7건의 합작투자와 기술제휴를 체결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감원, 우리금융 경영평가 통보…"여타 금융지주보다 미흡" 최근 우리금융지주 경영실태평가 결과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진 금융감독원이 "자회사 인수합병(M&A) 등 주요 경영의사결정 시 사전검토 미흡, 주요 자회사의 거액·반복 부당대출 등 금융사고에 대한 관리 미흡... 2 SK하이닉스, 또 일냈다…"세계최초 HBM4 12단 샘플 공급"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에 제공했다. SK하이닉스는 19일 인공지능(AI)용 초고성능 D램 신제품인 6세대 HBM4 12단 샘플을 주요 ... 3 마크비전, SJ그룹 브랜드 지적재산권(IP) 보호 성과 공개 인공지능(AI) 기반 지적재산권(IP) 통합 솔루션 기업인 마크비전이 국내 대표 패SJ그룹과의 브랜드 IP 보호 협력 성과를 19일 발표했다.올해로 5년째 마크비전의 솔루션인 ‘마크AI’를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