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김희영기자]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에 통상촉진단을 12개국 14개 지
역에 5차례 파견,모두 75건 6백86만2천달러의 상품 판매 계약을 성사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통상촉진단은 또 7백4건 1억4백46만1천달러어치의
상품판매 상담을 벌이고 7건의 합작투자와 기술제휴를 체결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