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목재(대표 음용기)가 최근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임원업무분장변경
을 단행했다.

기존 I&O사업부는 사무환경사업부와 인테리어사업부로 분리확대했으며
본부장에 최진만이사와 문득웅상무를 각각 임명했다.

리바트사업본부는 사장직할로 했으며 사무환경사업본부는 노병태부사장이
관장키로 했다.

이와함께 생산본부장에 김종식전무,특판사업본부장에 최갑순전무,기술연구
소및 제품개발실본부장에 한용태이사를 각각 임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