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제 곡물가격 급등 .. 미국 중서부 가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계 최대 곡창지대인 미중서부지역의 가뭄으로 국제곡물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옥수수와 콩가격은 하루가격제한폭까지
    뛰어오르는 급등세를 보였다.

    이날 옥수수 12월물선물가격은 하루가격제한폭인 12센트까지 올라 부셸당
    3.7125달러에 거래마감됐다.

    11월물 옥수수가격도 30센트 오른 부셸당 7.875달러를 기록했다.

    이밖에 7월인도물 밀가격도 전날보다 부셸당 14.25센트 오른 5.055달러에
    거래됐다.

    이같은 국제곡물가의 급등세는 다음주까지 미중서부지역의 가뭄이 계속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특히 옥수수는 다음주가 수분시기여서 큰 타격을받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거래자들은 이에따라 연초부터 이어진 일기불순으로 옥수수 콩밀등의
    올해 수확량이 부진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더욱이 옥수수의 경우 현재 재고량이 50년만에 최저치에 접근, 추가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고 시장전문가들은 밝히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3일자).

    ADVERTISEMENT

    1. 1

      [속보] 일본은행, 기준금리 3회 연속 동결…0.75% 유지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28일 기준금리를 '0.75% 정도'로 동결했다.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전날부터 진행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

    2. 2

      아디다스 신발 신고 마라톤 신기록 세우자 주가도 ‘점프’

      2026 런던 마라톤에서 아디다스 러닝화를 신은 선수들이 세계 신기록을 세우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면서 아디다스 주가도 모처럼 뛰었다고 27일(현지시간) 미국 CNN이 전했다. 전 세계 러닝 열풍이 부는 가운데 이...

    3. 3

      "트럼프 보기 싫어서?"…나토, 매년 열던 정상회의 줄인다

      나토가 최근 수년간 이어온 연례 정상회의를 2년 주기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임기 말에는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된다.로이터통신은 27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 6...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