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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카드 가입자 1백50만명 넘어...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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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카드가 발행된 지 2개월여만에 가입자가 1백50만명을 넘어섰다.

    현대자동차는 BC 국민카드등과 제휴로 지난 5월 10일부터 발행한
    현대자동차카드의 신청자가 두달만에 70만명을 넘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는 자동차카드가 큰 호응을 얻자 기존의 BC 국민카드외에 12일부터는
    외환카드와도 제휴, 소비자들의 자동차카드 선택폭을 넓히기로 했다.

    또 종전의 혜택에다 추가로 쉐라톤 워커힐 호텔,금호렌트카등과도
    가맹계약을 맺어 이용시 10~30%의 할인혜택을 주기로 했다.

    5월 9일부터 발행을 시작한 삼성자동차도 11일 현재 카드 가입신청자가
    70만명에 달한다고 밝히고 있다.

    삼성자동차카드를 발행하는 삼성카드는 이에따라 30여명의 전문
    상담인력까지 배치해 전화문의를 받고 있다.

    삼성자동차는 카드이용금액의 3%가 적립돼 최고 1백만원까지 자동차를
    싸게 살 수 있다는 이점을 내세워 연말까지 2백만명의 회원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LG 다이너스 외환카드등과 제휴를 맺고 지난달 18일부터 카드 가입신청을
    받은 대우자동차는 현재까지 가입자가 30만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대우는 가입자수를 늘리기 위해 내년 2월이후 가입자부터는 현재 2%의
    적립률을 4%로 높여 적용할 방침이다.

    < 정종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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