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은퇴를 선언했다.
서전의장은 "4.11총선의 패배등으로 민주당의 개혁세력이 정치개혁에
기여할 가능성이 적어지고 말았다"면서 "앞으로 북한동포들을 돕기 위한
모임인 "우리민족 서로돕기운동본부"의 집행위원장직과 목사직에 전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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