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4단체는 9일 신라호텔에서 방한중인 후안카를로스 와스모시
몬티파라과이 대통령 초청 오찬간담회를 갖고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오찬에는 최회장을 비롯, 김상현 대한상의 회장, 구평회 무협 회장
등 1백5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했다.

<임혁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