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 (회장 조태산)는 9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제298차 이사회를 위한 오찬 모임을 갖고
"신문광고의 사회적 책임과 자율심의"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모임에는 전응덕 한국광고단체연합회장
유붕로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회장
김창구 한국신문윤리위원회심의실장
김순길 공보처광고진흥국장
김경철 중앙일보상무
마실언 조선일보이사
예창해 한국일보이사
홍화순 한국경제신문이사
이병연 동아일보광고국장
김명수 경향신문광고국장
유병필 매일경제신문광고국장
노영환 부산일보광고이사
박세영 매일신문광고국장
김인호 신문협회광고협의회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