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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브랜드] 마담포라 '꼼뻬땅'..활동적 미시/직장여성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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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뻬땅"은 (주)마담포라(대표 이철우)가 87년에 만든 캐주얼브랜드.

    주대상은 활동적인 23~28세의 미시와 직장여성이며 상품은 트렌디한
    캐주얼수트(50%) 캐주얼단품(30%)및 실용적인 캐릭터정장(20%)으로 나뉜다.

    가격은 수트한벌당 30만~40만원. 올여름 테마는 "돌아온 옛스타들".

    김복희디자인실장은 "50~60년대 할리우드스타를 연상시키는 이미지의
    재키룩과 헵번룩을 많이 내놓았다"고 말한다.

    김실장이 추천하는 대표적 디자인은 둥근칼라의 짧은재킷 시가렛팬츠와
    치마부분에 주름을 잡은 원피스.

    소재는 성글게 짠 표면감있는 면, 통기성이 뛰어난 혼방직
    (폴리에스터/레이온 마/레이온), 쿨울 등이 주종.

    흑백의 옵티컬문양을 담은 광택소재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원단도
    사용했다.

    색상은 흑백 베이지 아이보리 파랑 회색등 차분한 계열을 기본으로
    오렌지 연두 빨강색을 액센트컬러로 썼다.

    (주)마담포라의 전신은 55년 광주에서 문을 연 남성양장점.

    73년 서울명동에 포라의상실을 열었고 78년 기성복메이커로 전환했다.

    몸이 불어난 중년여성에게 잘 맞으면서 패션성도 좋은 마담사이즈의상을
    만들어 독보적인 지위를 굳혀 92~93년 롯데백화점에서 매출1위를
    차지할만큼 성공했다.

    마담포라는 또 80년대초 파리와 오사카의 기성복전에 참가할 만큼
    해외에도 일찌감치 눈을 돌렸다.

    92년 중국북경에서 열린 한민족패션페스티벌에 참가하고 이철우대표가
    미스차이나선발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초빙될 만큼 기반을 닦아 2~3년안에
    중국에 진출할 계획.

    현재 브랜드는 3개.

    중년여성을 위한"마담포라" 캐주얼"꼼뻬땅"과 최고급정장"오뜨꾸뛰르
    이철우"가 그것이다.

    매장은 전국에 70개.

    한편 83년부터 벌이고있는 이웃돕기행사는 92년 사회복지법인"사랑의
    날개"설립으로 본격화되고있다.

    95년 전체매출은 150억원이며 96년 목표는 200억원이다.

    < 조정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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