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올림픽 선수단, 5일 출국 입력1996.07.05 00:00 수정1996.07.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26회 애틀랜타 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단 선발대가 5일 오후애틀랜타로 떠난다. 윤강로 대한체육회국제1부장 유정형 훈련1과장 등 4명으로 구성된선발대는 선수단 ID카드 발급업무에서부터 숙소배정 경기일정 및 경기장확인 등 제반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선수단에 "북한"…뿔난 장미란, IOC 위원장에 면담 요청 [2024 파리올림픽] 문화체육관광부가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대한민국을 북한으로 소개한 황당한 일이 벌어진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했다.문체부는 27일 "장미란 제2차관은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2 "특별한 추억"…파리 '황당 실수'에도 활짝 웃은 韓 선수단 [2024 파리올림픽] 한국 선수단 김서영(경북도청)과 우상혁(용인시청)이 사상 최초로 '강 위'에서 열린 개회식 기수로 나섰다.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센강을 따라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김서영과 우상... 3 수영 일부 경기 출전 포기…'1호 금메달' 후보 김우민 전략은 [2024 파리올림픽] 수영 금메달 후보인 김우민(22·강원도청)이 남자 자유형 800m와 1500m 출전을 포기했다. 메달 획득 가능성이 큰 자유형 400m, 핵심 역할을 해야 할 단체전 남자 계영 800m에 전념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