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다이제스트] 도시환경연구회 1차 세미나 입력1996.07.03 00:00 수정1996.07.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도권지역 초.재선의원들 중심으로 구성된 "수도권도시환경연구회"는 4일국회 귀빈식당에서 창립모임을 겸한 1차 세미나를 연다. 수도권도시환경연구회는 지난달 창립준비를 위한 모임을 두차례를 갖고 회장에 손학규의원, 간사에 이원복의원을 선출했으며 앞으로 수도권지역의 도시환경및 생활환경의 개선과 정책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권성동 "국민의힘, 헌재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 권성동 "국민의힘, 헌재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한동훈, 尹 탄핵심판 결과 앞두고 "승복은 선택이 아닌 당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윤 대통령이 그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날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찾아 예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한 전 대... 3 美 민감 국가 지정에…여야, 탄핵·계엄 "네 탓이오" 미국이 한국을 '민감 국가' 대상에 올린 가운데 여야가 서로에게 책임이 있다며 네탓 공방을 벌였다.국민의힘은 야당의 탄핵 남발로 외교력이 무력화됐다고 주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내란이 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