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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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당에서 펼쳐진다.
공연작은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서울시립교향악단 (지휘 금난새) 진귀옥 (소프라노) 박성원 (테너)
김원경씨 (바리톤)와 수원어머니합창단 등이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어머님도 아시련만" 등 귀에 익은 멜로디를 들려준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
문의 706-5858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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