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주, 제6차 원자력정책협의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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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호주는 4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제6차원자력정책협의회를
갖고 원자력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3일 외무부가 발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우리측에서 주철기 외무부국제경제국장, 호주측에서
레스럭 외무무역부 원자력정책국부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양측은 이번 협의회에서 원자력정책 및 국제원자력동향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고 국제기구에서의 양국간 협력방안과 연구용원자로 이용
핵물질통제기술 방사성동위원소이용 환경방사능감시 등 6개분야의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허귀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4일자).
갖고 원자력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3일 외무부가 발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우리측에서 주철기 외무부국제경제국장, 호주측에서
레스럭 외무무역부 원자력정책국부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양측은 이번 협의회에서 원자력정책 및 국제원자력동향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고 국제기구에서의 양국간 협력방안과 연구용원자로 이용
핵물질통제기술 방사성동위원소이용 환경방사능감시 등 6개분야의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허귀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