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철, 강남영업소 개소 입력1996.07.03 00:00 수정1996.07.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제철은 서울영업소를 강남.북으로 분할, 영업조직을 강화한다는 방침아래 2일 서울 서초동에 강남영업소를 개소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영업소 분리에 따라 그동안 서울영업소를 책임지고 있던 채경석전무를 본사 구매본부장으로 발령하고 천무평구매본부장은 강북영업부문장으로 보내는 인사를 단행했다. 강남영업부문장은 박경웅상무가 맡게 됐다. < 차병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VDC 기술 지도 그리는 특허청 특허청이 인공지능(AI) 시대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관련한 ‘글로벌 특허 지도’를 작성해 기업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특허청(청장 김완기·사진)은 19일 대... 2 "LG전자, 가장 혁신적 車기업"…美 패스트컴퍼니 선정 LG전자는 미국 경제 전문지 패스트컴퍼니가 발표한 자동차 부문 ‘2025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패스트컴퍼니는 LG전자에서 전장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의 소프... 3 두산밥캣 "건설장비용 배터리 원천기술 확보" 두산밥캣이 소형 건설장비용 배터리 팩 원천기술 확보에 나섰다. 건설장비 핵심 부품의 수직 계열화를 완성해 생산 효율성과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두산밥캣은 LG에너지솔루션과 ‘소형 건설장비 배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