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타임워너/소프트뱅크등 3사 공동 인터넷 가상현실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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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컴퓨터칩 제조업체인 인텔과 미디어그룹 타임워너, 또 일본최대
소프트웨어유통업체인 소프트뱅크 등 3사가 1일 인터넷상의 가상현실사업에
공동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이를위해 3사는 "팰리스"라는 이름의 합작법인을 설립, 타임워너가 지난해
11월 개시한 온라인서비스사업을 넘겨받는 동시에 인터넷상의 각종 가상현실
서비스에도 나설 방침이다.
팰리스가 제공하는 인터넷가상현실에 들어가면 사용자가 자신의 신분을
만화로 그려넣을 수 있고 음성과 동화상정보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게
특징이다.
합작법인 자본금과 신규투자규모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일자).
소프트웨어유통업체인 소프트뱅크 등 3사가 1일 인터넷상의 가상현실사업에
공동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이를위해 3사는 "팰리스"라는 이름의 합작법인을 설립, 타임워너가 지난해
11월 개시한 온라인서비스사업을 넘겨받는 동시에 인터넷상의 각종 가상현실
서비스에도 나설 방침이다.
팰리스가 제공하는 인터넷가상현실에 들어가면 사용자가 자신의 신분을
만화로 그려넣을 수 있고 음성과 동화상정보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게
특징이다.
합작법인 자본금과 신규투자규모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