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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계획경제 시행국, 올해 10%로 비중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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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경제에서 중앙계획경제를 시행하는 국가가 차지하는 비중이 20년전
    3분의 1에서 올해 10%로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은행은 27일 중국 러시아 및 동유럽 등 계획경제에서 시장경제를
    도입했거나 전환한 28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 전세계적으로
    시장경제의 도입증가로 계획경제 역할이 크게 축소됐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조사대상국가들이 시장경제도입 이후 초기에는 극심한 진통을
    겪었지만 평균 3년만에 성장기조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대다수 국가들의 경우 "점진적인" 경제개혁보다는 "급속한" 개혁정책을
    채택한 것이 보다 효과적이었지만 국별 여건에 맞는 개혁정책을 채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대표적인 사례로 기존 경제여건에 맞는 점진적인 방식의 시장경제
    정책을 채택, 성장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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